시&사랑글 봄날의 향기 청정미 2008. 3. 21. 15:09 봄날의 향기/이미란 색동옷 갈아입고 여기서도 울긋 저기서도 불긋 꽃만 봐도 입가에 톡톡- 울긋불긋 꽃 미소 터져나 한 줄만 써도 마음에 쏘옥 드는 고운 꽃향기 지척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봄날 꽃이여 향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