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랑글 그리운 노래 청정미 2010. 12. 10. 20:35 그리운 노래/이미란 즉흥으로 부르는 그리운 노래 난 음치라도 좋다 나 대신에 그대가 내 귓전에 심금 울리는 감미로운 음악이니까 그대 고운 노래 듣고만 있어도 입가에 행복꽃 번져나 눈을 감고도 그대의 눈 코 입 모두 잘 그릴 수 있어 음악 같은 그대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