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랑글 당신과 나의 겨울 청정미 2010. 12. 21. 20:27 당신과 나의 겨울 詩/이응윤 왜바람 부는 겨울이 와도 우리 사는 다다귀 수다에 당신과 나의 가슴 훨, 불의 꽃 피는 따끈한 화로 같은 사랑의 계절이면 좋겠다. 다시 올 봄날을 기다리는 서로의 가슴 들녘에 희망의 씨앗 뿌리며 이 겨울, 지란지교(芝蘭之交) 우리 사랑 이었으면 좋겠다. - 작은 부부생활 시인 - x-text/html; charset=iso-8859-1" loop="-1" volume="0" autostart="false">☜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