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랑글

우리들의 봄

청정미 2008. 4. 29. 18:05
    우리들의 봄/이미란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은 마치, 천국의 계단을 오르는 것만 같아 싱그런 산들바람 이고 구름되어 떠가는 몸짓 너의 꽃동산에 오르면 나는 나비가 되어 팔랑이고 초록빛 나무마다 기쁨 알알이 영글어 푸른 꿈을 먹는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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