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랑글

카네이션

청정미 2008. 5. 6. 17:51
      카네이션/이미란 그렇게 보고 싶고 그렇게 그립더니 꿈에도 그리운 소식처럼 오늘 나의 꽃밭에 세상에서 더없이 온화한 당신 꽃이 피었습니다 온지척이 곱고 고운 당신 사랑의 물결이고 당신 향기로 가득하여 당신이 지어주신 뼈와 살과 같은 사랑하는 어버이 노래 부르며 나는 꿈을 꾸는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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