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랑글

사랑하는 너

청정미 2008. 10. 23. 16:59
사랑하는 너/윤보영
창문열고
하늘한번 볼래
맑고 깨끗하기가 
어젯밤 꿈에본 네 얼굴 같아
지금은 
하늘만큼 보고싶고
아니 
보고있는 하늘이   
너였으면 좋겠어 
 

'시&사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 때문에 행복합니다  (0) 2008.10.24
가을 사랑은 낙엽이 되는지  (0) 2008.10.23
보고 싶다  (0) 2008.10.21
마음  (0) 2008.10.21
장미꽃이 왜 아름다운지 아니  (0) 200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