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랑글

별 하나 달 하나

청정미 2009. 2. 13. 18:25
      별 하나 달 하나/이미란 창가에 빛나는 참 다정한 별 하나 달 하나 밤 깊도록 소곤소곤 그리움 고옵게 수놓아 사랑을 속삭이고.. 콩닥콩닥 두근대는 심장 나일까.. 그대일까.. 보고 또 보아도 눈이 시리도록 스며들어 자꾸만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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