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랑글

깊어가는 가을

청정미 2019. 10. 24. 08:58
    깊어가는 가을 /여니 초록빛 대지가 누렇게 물들어 가을이 깊어 가는 것을 느낍니다 자생으로 자란 들꽃과 흔들거리며 자신을 뽐내는 코스모스가 햇살에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만들 수 없는 풍경 이 위대한 자연을 감상하며 마음속에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시&사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9.10.26
꽃잎만 할 수 있는 사랑  (0) 2019.10.25
시월처럼 살고 싶어요  (0) 2019.10.21
가을  (0) 2019.10.20
가을 동화   (0) 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