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랑글

자기만의 글쓰기

청정미 2020. 1. 16. 10:37

    자기만의 글쓰기 자기를 담는 글을 쓰면 자연스럽게 자기만의 글을 쓰게 된다. 자기만의 문체가 만들어진다. 개인마다 다른 지문처럼 글의 지문이 만들어진다. 문장만 보아도 누구의 글인지 알 수 있다면, 그 글을 쓴 이는 이미 작가다. - 제프 고인스의《이제, 글쓰기》중에서 - *글이란 근본적으로 자기만의 작업입니다.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손으로 쓰지만 사실은 영혼으로 쓰는 것입니다. '혼불'을 쓴 최명희 선생은 "글은 영혼의 지문"이라 설파했습니다. 그 영혼의 지문을 손끝에 올리면 누구든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미 작가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 아침편지에서- 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것이다. - 데일 카네기 ​ 할 수 없다고 망설이는 것은 사실은 그것을 하기 싫다고 고민하는 것이다. -스피노자-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대로 내 삶을 사는것, 그건 이기적인 것이 아닙니다.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대로 남에게 살도록 요구하는 것, 그것이 이기적인 것입니다 - 앤소니 드 멜로 '깨어나십시오' 중에서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 그리고 기적이 숨어있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이 말들을 다 들어달라는게 아니라 이 말을 하고 있는 내가 너를 생각하는 마음을 알아달라는 것. -잔소리 뒤의 마음-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꺼야 -어린왕자- 행복의 기준은 최대한 낮춰 잡고, 나쁜 일의 기준은 최대한 높여 잡을것 행복의 그물코는 작은 기쁨이라도 놓치지 않도록 최대한 촘촘하게 만들고, 불행의 그물코는 웬만한 것쯤은 다 빠져나가도록 크고 넓게 만들것. - 아무것도 하지 않은 권리 (정희재) - [출처] 좋은글모음 짧지만 강렬한 전달|작성자 어여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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