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글쓰기
자기를 담는
글을 쓰면 자연스럽게
자기만의 글을 쓰게 된다.
자기만의 문체가 만들어진다.
개인마다 다른 지문처럼 글의 지문이
만들어진다. 문장만 보아도 누구의
글인지 알 수 있다면, 그 글을 쓴
이는 이미 작가다.
- 제프 고인스의《이제, 글쓰기》중에서 -
*글이란
근본적으로 자기만의 작업입니다.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손으로 쓰지만 사실은 영혼으로 쓰는 것입니다.
'혼불'을 쓴 최명희 선생은 "글은 영혼의 지문"이라
설파했습니다. 그 영혼의 지문을 손끝에 올리면
누구든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미 작가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 아침편지에서-
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것이다.
- 데일 카네기
할 수 없다고 망설이는 것은 사실은
그것을 하기 싫다고 고민하는 것이다.
-스피노자-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대로 내 삶을 사는것,
그건 이기적인 것이 아닙니다.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대로 남에게 살도록 요구하는 것,
그것이 이기적인 것입니다
- 앤소니 드 멜로 '깨어나십시오' 중에서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 그리고 기적이 숨어있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이 말들을 다 들어달라는게 아니라
이 말을 하고 있는 내가
너를 생각하는 마음을
알아달라는 것.
-잔소리 뒤의 마음-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꺼야
-어린왕자-
행복의 기준은 최대한 낮춰 잡고,
나쁜 일의 기준은 최대한 높여 잡을것
행복의 그물코는 작은 기쁨이라도 놓치지 않도록
최대한 촘촘하게 만들고,
불행의 그물코는 웬만한 것쯤은 다 빠져나가도록
크고 넓게 만들것.
- 아무것도 하지 않은 권리 (정희재) -
[출처] 좋은글모음 짧지만 강렬한 전달|작성자 어여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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