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랑글

와,그냥 당신께 녹아진 날

청정미 2008. 4. 4. 13:23
    와,그냥 당신께 녹아진 날/詩/이응윤 오늘은 와, 그냥 당신께 녹아진 날 당신의 얼굴을 바라보면 참아도 번지는 체신 머리 세우기도 힘든 그냥 취해 버린 주체 못하는 내 얼굴의 미소, 왜 그런지 당신은 알지 하늘은 반 빛 햇살이지만 내 마음은 빛 살 눈부신 흥겨운 세상이다 당신 고마워 영원토록 하나인 나의 당신 부부간에 누가 감동적 배려나 넘 좋은 일 있을때 이처럼 기쁨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 작은 부부생활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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