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랑글

빗방울 편지

청정미 2013. 4. 25. 21:48

빗방울 편지/박우복 화려한 편지는 아니어도 창가에 쓰여진 마음을 읽으면 가슴에 번진다 맑은 그리움 길게 쓴 편지는 아니어도 호수에 쓰여진 마음을 읽으면 길을 나서고 싶다 보고싶다.

'시&사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모님 은혜  (0) 2013.05.07
자기야  (0) 2013.05.01
좋겠다  (0) 2013.04.14
사월  (0) 2013.04.08
그대를 사랑합니다  (0) 201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