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랑글

오늘

청정미 2019. 4. 20. 08:41

오늘/김사랑 뜨거운 정열과 싱그러운 사랑의 향기가 내 인생에 남아 있으니 우리 사랑을 하자 세월이 흘러가 늦은 후 더 이상 후회하지 않도록 아직은 젊은 날 진실한 생을 살아보자 지난 날에 미련을 갖지말고 부질없는 욕망은 버리고 이름모를 들꽃처럼 부는 바람에 춤을 춰보자 미움보단 사랑을 하고 눈물보다 웃음을 주고 희망의 씨앗을 뿌리며 상처보다는 행복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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