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은&행복

"나는 괜찮다.

청정미 2007. 7. 17. 12:32
    술취한 할아버지 어느 시골길에서 술취한 노인이 비틀거리며 걷고 있는 것을 본 젊은이가 얼른 달려가서 부축하며 말했다. "할아버지, 제가 좀 부축해 드릴까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말했다. "나는 괜찮다. 제멋대로 흔들리는 저 산이나 부축해 주어라." 오늘도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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